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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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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9일 주일예배 양광호목사
본문: 고후 4:7-12
제목: 질그릇 인생


우리는 구원을 얻은 자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죄가 지배하는 인간의 성품을 가진 자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이 이점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
리를 질그릇과 같은 존재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 예수님을 보배라고 표현하면서 질그릇과 같은 우리의 심령 속에 보배와 같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다고 표현합니다. 우리가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지만 우리 자체가 보배로 변화된 것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심령에 모셔서 보배로운 존재로 변화된 것으로 느끼고 살지만 우리 존재 자체는 여전히 질그릇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점을 오해합니다. 보배로우신 예수님을 영접하면 질그릇이던 우리
가 마치 금그릇으로 보석그릇으로 변화가 된 것으로 착각합니다. 그러나 나라고 하는 질그릇의 원료는 변함이 없습니다. 단지 내 안에 보배로우신 예수님을 모신 존재인 것입니다.

1. 인생의 목표를 하나님의 영광에 둡니다.
구원 받은 신앙인들과 그렇지 못한 세상 사람들과의 차이가 있다면 인생의 최종 목표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인
생의 목표가 자신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심령에 모신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에 인생의 목표가 있습니다

2. 고통의 때에 인내할 수 있습니다.
질그릇과 같은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내 안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은 고통과 시련으로 계속되는 인생을 잘 견디며
살아 갑니다. 어려울 때에 보배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다시 일어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질그릇으로 여기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질그릇 같은 성도는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 자체가 금도 아니고, 은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랑하지 않는 외모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낮아질 수 있습니다. 치장하지 않기 때문에 낮아 질 수 있습니다. 낮아지는 삶이 예수님께서 명하신 삶의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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