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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감사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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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04일 주일예배 양광호목사
본문: 하박국3장 17-19
제목: "기쁨과 감사의 사람"

부패한 유다왕국과 여호야김의 정치를 바라 보며 "하나님은 과연 의로우신가?"라고 고민했던 선지자 하박 국이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위대한 믿음의 고백과 함께 어떠한 인생의 모습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기쁨 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됨의 모습임을 깨닫고 주신 말씀이 본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삶에 나타난 소유의 모습이 풍성하지 못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을 인하여 즐거워 하고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한다고 고백합니다. 주 여호 와는 나의 힘이시라고 노래합니다. 감사의 계절을 앞두고 성도 여러분이 하박국의 믿음의 고백과 기쁨과 감사의 노래를 부 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상황이 아닌 내적 성숙으로 인한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기 전에는 소유의 풍성함만이 축복인 줄 알았지만, 이제는 영적 존재의 귀중함을 더 우선하는 사 람으로 살아갈 수 있기에 소유의 풍성함이 없을 지라도 기쁨과 감사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와 기쁨의 마음은 자신을 복 되게 하며, 창조적인 삶의 힘이되는 것입니다. 내적인 성숙자로 감사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을 이해하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와 감람나무에 열매가 없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쪽 문을 막으시면 다른 쪽 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 오늘 소출이 없 어도 내일에 소출을 주시는 하나님, 깨닫게 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기쁨과 감사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3. 긍정적인 안목을 가졌기에 기뻐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의 사람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안목으로 세상을 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이긍정적인 안목을 발견했기에 암담한 시대 상황 속에서, 낙심하 지 않고 기뻐하며 감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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